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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예방코스트의
효율적 투입 적정품질코스트에 이르는
제조품질의 경제적 관리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품질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종속변수(F코스트)에 대한 독립변수(P코스트)의
크기가 중요하며 , 실패코스트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예방코스트의 효율적인 투입이 요구된다.
예방코스트에는 품질과
관련된 관리비와 사업비가 상당액 내포되는데, 이들을 P코스트와
구분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예방코스트의 성격이
모호해지고 종속변수에 대한 진정한 원인변수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종속변수에 대한 영향력이
규명될 수 있도록 예방코스트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그 한 가지 방법으로는 품질개선 내지 예방에 정기적으로
투입되는 계속예방코스트(continuing preventive cost ;
Pc)와 임시불량대책이나 품질개선활동에 지출되는 임시예방코스트(temporary
preventive cost ; Pt)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예방코스트는 성격상 품질시스템과의
관련이 깊다. 즉 정태적인 품질시스템의 P코스트는
흔히 고정비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나 동태적인 품질시스템에서는
보다 변동적이다. 예방코스트의 투입효과는 후자에서 보다
높은 것으로 예방코스트의 효율적 투입은 동태적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종속변수에 대한 P코스트의
효과를 측정 판단함에 있어서 생산제품이 다양하면 할 수록
그의 영향은 가늠하기가 더욱 어려워 지는데, 이런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으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① ROI(return on investment)법
- ROI기법은 흔히 투자이익율법이라 부르는 보편적인 방법으로서,
이 모델의 분자에는 예상되는 년간품질코스트 절감액이
기입되고 분모에는 품질개선을 위해서 소요되는 비용이
제품별로 각각 기입된다.
② 공헌도차이분석법(contribution
margin analysis techniques) - 공헌도차이분석기법은 각
제품의 공헌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전체 생산비의 각 제품별
구성비와 전체 F코스트의 각 제품별 구성비를 구한 다음,
후자의 값에서 전자의 값을 공제하여 공헌도의 차이를 제품별로
구하여 그 차이가 큰 제품에 우선적으로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방법이다. 이 기법은 부문별(사업부문) 내지 부품별로 예방활동의
우선 순위를 정할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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